바이러스 차단 'QVE'.. 글로벌 방역 예고하며 국내 출시 확정

종합 2021-03-31 10:00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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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지숙 기자]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이 1년을 넘긴 시점에서 다양한 바이러스 차단 관련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가운데 스타트업 기업에서 출시한 ‘QVE’가 공간 살균 효과를 입증하며 국내 출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QVE는 해외와 국내 안전인증은 물론, 차단기로는 이례적으로 미국 FDA에 등록되었으며, 브라질ANVISA를 취득하는 등 눈길을 끌고 있는 행보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에서도 작년 7월 전북대에서 실시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소독제 및 분무살균제에 대한 효능평가’에서 가스발생제를 3회 반복 시험결과 대조군 바이러스에 대하여 99.99% 불활화 효능이 확인되었다.

QVE는 휴대용 방역 액세서리로 해외에서 브라질 3,000만개, UAE 10만개의 판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이미 해외에서 판매 중인 제품이다.

QVE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산발적인 감염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QVE는 휴대하는 것만으로 탈취, 소독, 공기청정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액세서리로 출시되었다. 심플한 디자인과 작은 사이즈로 원하는 곳에 부착할 수 있으며, 동봉 된 스트랩을 연결해 목걸이 형태로 걸고 다니며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24시간 바이러스 차단’ 이라는 QVE의 슬로건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밀폐공간용으로 냉장고 탈취, 옷장 탈취, 신발 소독, 자동차 내부 탈취 및 소독 등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QVE 관계자는 “현재 QVE 국내 출시 확정하며 국내 출시를 위한 환경부 허가 역시 취득한 상태이다”며,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인 초록누리에 안전한 화학제품으로 등록되었으며, 환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살균제와 탈취제(일반용(밀폐공간용))로써 안정성을 입증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러스 차단이 주요 기능인만큼 안전성에 신경썼으며 시험적으로 소수의 고객에서 선보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16세 이하의 자녀를 둔 젊은 부모의 반응이 좋다. 의외로 자동차 용품에 관심을 갖는 남성 고객들의 문의도 눈에 띄어 놀랐다. 그만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방역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내 방역시장의 새로운 길을 QVE가 열 것”이라며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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